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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홍콩 면세점 위스키 - 홍콩 공항 면세점 | 위스키 수정 방 에그롤 판리스 기념품 가격

by live-breaking-news 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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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면세점 위스키

 

 

체크인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11시 30분경, 한밤중에 가까운 시간이므로 이미 문을 닫은 곳이 많았다. 신라면세점 홍콩공항지점 역시 영업 종료.

 

Duty zero라고 하는 한편의 코너만이 문을 열어 영업중이었다. 나는 12시 30분 정도까지 여기를 둘러봤지만, 그때까지도 영업중이었다. TWG 부근에있어 찾기 쉽다.

 

글렌 모렌지 Glenmorangie The 엘리멘타 The elementa 14yo 700hkd The Tribute The Tribute 16yo 870hkd 19년산 1150hkd 시그넷 SIGNET 1530hkd 가장 인기 있는 글렌 모레인지 시그넷, 1530hkd라면 한국 돈으로 25만원 정도다. 아무래도 홍콩 달러 환율이 별로 없기 때문에 고가의 축에 속하는 것 같다. 시그넷 같은 경우에는 일본 면세점에서 잘 찾아보면 20만원 전후라도 얻어 템하는 일이 있었다. 물론 엔의 환율까지 낮지 않으면 가능한 가격이지만.. 장점을 하나 들으면, 그래도 물량이 많다는 것?

 

아벨라워 Aberlour 위스키 18년산 1485 hkd 역시 너무 비싸

 

The Glenlivet Captains reserve 690hkd Distiller’s Reserve 475hkd Double Oak 575hks rare cask 965hkd the sample room 21년산 2250hkd 글렌 리벳 시리즈는 가격이 괜찮습니다. 샘플룸 21년산을 제외하고는 가격이 1만원2만원은 싼 편이라고 생각한다.

 

글렌키스 Glen Keith 28년산 3950hkd 25년산 3000hkd 캐퍼드닉 Caperdonich 21년산 2040hkd 25년산 3360hkd 캐퍼 도닉 증류소는 이미 문을 닫아 생산 종료가 되었다고 해서 뭔가 희소성이 있는 위스키라고 말했는데…

 

롱몬 Longmorn 18년산 820hkd 23년산 7400hkd 롱몬 18년의 가격이 괜찮았다. 물론 싼 것이 아니라..단지 한국인천공항 제주공항 위스키 가격과 비스무레한 정도. 롱몬 18년은 코스파가 좋다.

 

보모어 Bowmore 15년 770hkd 보모아 10년 500hkd 애스턴 마틴 에디션 Aston martin 505hkd

 

오켄 토션 Auchentoshan 425hkd 7만원이라는 그만한 가격에 컵까지 끼우는 구성

 

백주는 없고 백보카만 있다. 385hkd 롯신 345hkd

 

산토리 치타 치타 위스키 449hkd 가격은 괜찮지만 감히 산토리 위스키 AO의 가격은 660hkd로 10만원을 넘는다. 일본 가격이 훨씬 저렴했다. 일본 위스키는 일본에서 발매하자.

 

글렌 피딕 Glenfiddich 18년산 1100hkd 15년산 750hkd VAT01 565hkd VAT02 690hkd 글렌피딕의 가격은 15년산과 18년산이 괜찮았다. 12만원18만원 정도.

 

그 후, 중국의 명주 시리즈

 

그렇게 울타리가 많다는 마오타이 주 2700hkd 45만원이나 되는 가격이었다.

 

henessy x.o 2227hkd remy martin club 1272hkd martell vsop 1823hkd 발베니 더 클래식 Balvenie the classic 582hkd 세계 5대 코냑이라는 martel도 팔고 있었고.. 아무래도 한국인들에게 인지도가 있는 것은 발베니. 더 클래식은 9만7천원으로 가격이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바베니 페드로히메네스 18년 pedro ximenez cask 18 1950hkd 33만원 마데이라 캐스크 Madeira Cask 15년 950hkd 16만원 페드로히메네스 18년산은 너무 높아 바베니 마데이라 캐스크는 가격이 괜찮았다. 1개 사려고 했는데 이미 돈을 많이 쓰고 낮췄다, ,,ㅜㅋㅋ

 

바베니 week of peat 2000hkd 가격 왜 이렇게 ..? 약간 위스키의 가격이 너무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채찍을 수 없었던 홍콩 공항.

 

핸드릭스 진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 7만원 인천공항면세점에서 5만원을 살 수 있습니다.

 

조니 워커 Johnnie walker 18년산 770 hkd 골드 라벨 예약 520 hkd 조니 워커 블루 라벨 3200hkd 아니 블루라벨 한국 대형마트보다 비싸다... 이게 맞나?

 

벤리악 Benriach 10년산 600hkd 쿼터 캐스크 Quarter Cask 545hkd 1997 cask Bottling 2550hkd 이것은 모르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패스.

 

발렌타인 12년산 330hkd 만원 발렌타인 15년산 550hkd 9만원대 발렌타인 17년산 580hkd 만원 발렌타인 21년산 1200hkd 20만원 발렌타인 21년산 골든제스트 1580hkd 26만원 발렌타인 30년산 3500hkd 59만원 17년산 정도는 사는 가격. 그러나 일부 질병을 살면 인천 공항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에 일본에 가서 정말 맛있게 먹은 퀴노비딘이 있었습니다. 가격은 468hkd이었지만, 역시 이것도 일본의 현지 리카 숍이 저렴했다.

 

미니어처 술도 팔고 있어 작은 용량 사고 싶은 사람이라면 돌아다니는 홍콩 공항 면세점.

 

아몬드 쿠키 215hkd 월넛 쿠키 80hkd 페닌슐라치 세트 450hkd460hkd 소이빈 소스 245hkd 슈림프치 리소스 355hkd XO 칠리소스 425hkd 다즐링, 우롱티, 재스민티 160hkd 반액 할인해도 80hkd였던 월넛 쿠키입니다.

 

스위스 캠브리 캠브리 과자 캠벨 캠벨 과자 등 아무튼 수입산 과자도 있다.

 

바라우론티, 재스민우론티, 오스만토스우론티의 3종류

 

완전 미친 귀여운 스누피 버전 영 키 쿠키 (yeng kee) 마카오에서 완전히 유명한 아몬드 쿠키다.

 

캐슈 너트 쿠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에그롤도 148hkd였다. 1박스에 만원… 비싸다. 그런데 홍콩 공항의 기화병가가 새벽에는 문을 닫기 때문에 뭐 어쩔 수 없다.

 

쿠키류는 용키제과밖에 없었지만, 종류는 꽤 많았다.

 

기화병가가 닫혔다고 생각했지만, 알면 옆에 조금 팔고 있었다. 고급 친 케이스에 들어간 버전이 아니라 에그롤 소포 104hkd에서 팔고 있었다. 만원 정도인데 기화병가 2개 사면 10% 추가 할인.

 

임페리얼 파티 세리(imperial patisserie)와 고급 포지셔닝으로 짠다는 에그롤 전문점 쿠키 세트는 108hkd 에그롤은 198hkd다. 한박스에 3만원이 넘는 에그롤…

 

판리스 섬 149hkd

 

밤 늦어져 구경하는 즐거움은 없었지만, 기념품이나 과자 위스키 등 무엇 사야 할 것은 거의 모두 갖추어져 있던 홍콩 공항 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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