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지리산 입산시간 - (86) [경남/함양] 지이산 최단코스.

by live-breaking-news 2025. 3. 25.
반응형

지리산 입산시간

 

 

차로 오실 때는 내비[천리산 국립공원 나카야마리 주차장]을 와 주세요. (09:42) 주차 요금은 하루 종일 5,000원입니다. 인근에 탐방지원센터도 있어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도 가능합니다.

 

•지정 배달 시간 여름(4월10월): 03:0014:00 겨울(11월3월): 04:0013:00

날씨가 흐리고 언제 비가 내려도 이상하지 않은 날씨입니다 (09:48)

 

통천길에서 본격적인 산책을 시작합니다. (09:53) 여기서 천왕봉(정상)까지 km 남았습니다.

 

비가 내리니까 더 산이 짙어서 좋네요. (10:16)

 

카디보니 칼록에 도착합니다. (10:17)

 

• 검암의 전설. 원래는 하나의 바위였지만, 번개가 내려 2개로 나뉘었지만, 검의 형태로 바뀌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왕위에 오른 뒤 지이산에 자객이 묵는다는 소문을 듣고 장수를 보내 자객을 찾아 바위로 쓰는 송비를 자객으로 알고 검으로 내려가면 바위만 두 개로 나뉘어 칼은 부러져 굴러 날아가 꽃

재미있는 전설이군요.

 

뛰어 다리도 통과합니다.

 

천왕봉까지 km 남았습니다. 비가 내리는 것 같습니다. (10:26)

 

예상대로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비옷을 입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올라갑니다. (11:06)

 

가다가 만난 망암입니다. (11:13) 위엄이 있습니다 ^ ^

 

조심하고 가파른 경사도를 높입니다. 땀인지 비인지 모르겠습니다.

 

드디어 질리산 법정에 도착합니다. 비가 내리고 렌즈에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갑판 올라가 운해가 멋지고 영상을 찍었습니다. (12:32)

 

비가 오지만 운치가 없나요? ? ? ? (12:32)

 

운해를 찌르자 ^^

 

젖은 모습으로 셀카도 찍어봅니다. 해탈한 표정입니다.

 

열심히 오르면 개선문에도 도착했어요. (13:06) 천왕봉까지 km 남았습니다.

 

개선문의 모습입니다. 해발 높이도 1,700m입니다.

 

힘을 내는 포즈를 하자 🤣

 

멋진 바위도 맞이합니다. (13:16)

 

비가 많이 와서 안경도 빠져 버립니다.

 

천왕봉 오르는 마지막 계단입니다. (13:42) 일명 천국의 계단이 아닌가요? 🤣

 

흑백으로 당시의 역경을 표현해 보겠습니다(13:42)

 

천왕봉(뒷면) 한국인의 기상이 여기서 표현된다.

 

•천왕봉(정면) 매우 멋진 정상석입니다. (13:51) 출발하여 4시간 20분에 도착했습니다.

 

천왕봉 주변의 영상이지만 한번 봐주세요^^

 

바위에 보면 「천주」라고 적혀 있는데 하늘을 부수고 있다고 하는 상상의 기둥이라고 하는 것일까요? 🤣

 

천왕봉 인증샷! 졸려?

 

천왕봉을 끼워 봅니다.

 

뒤에 바위에 서서 마치 정상에 서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

 

다시 내리는 길로 법률 사무소를 통과합니다. (15:58)

 

열심히 내려 나카야마리로 돌아갑니다. 통천길은 하늘이 통하는 길인지 봅니다. 천국을 봤어요. (18:01) 푸른 만장의 지리산 천왕봉 우나카야마행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 등산시 주의사항과 Tip 지리산 최단 코스는 오르막도 심해서 체력 분배 필요. 식사는 로타리 쉼터에서 추천합니다. 우준상행 때 반드시 우비 입고 보온 필요. 옷이 젖기 때문에 여분의 옷 & 양말 필요. 하산시 무조건 스틱 사용요망(무릎보호위해) 긴 기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담을 다시 만나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