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박 4일 일정으로 친구와 제주도 꼭 가봐야 할 코스에서 휴가를 즐겼습니다. 꽃구경에서 전시회, 현지인도 인정한다고 하는 현지의 밥상까지 만족할 수 없었던 곳이 없었습니다.
혼인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혼인로
최초로 향한 목적지는 혼인지에서 성산 일출봉과 차로 12분 거리였다. 입장료가 무료로, 이맘대 수국 핫플로우의 명성이 자랑한 곳이었습니다.
휴업은 없고,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제대로 된 색미의 꽃들이 맞이해 주는데, 대개 푸른 계열이군요.
시내권에 피는 수국은 파스텔 칼라입니다만, 성산 쪽은 모두 칼라 짱이었습니다. 보라색, 파랑 등의 진한 색감이기 때문에, 사진에 훨씬 선명하게 나왔습니다.
꽃의 키가 큰 곳과 달리 제주도도 반드시 가봐야 할 곳은 어른의 머리까지 왔습니다. 그 덕분인지, 웨딩 스냅 촬영 스폿으로도 유명하고, 인증 샷을 찍기에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함덕해수욕장 주소 : 제주 제주시 초천읍 초함 해안로 525
함덕 해수욕장은 공항으로부터 30분 정도로, 다른 장소에 비해 가까운 분이었습니다. 델문도라는 유명한 카페와 붙어 있는 것처럼, 코스에서 짜는 것이 좋았습니다.
에메랄드 빛이라는 말이 아니라 표현할 길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수심도 얕고, 물고기도 떠나지 않은 분이므로, 물놀이가 뛰어났습니다.
제주도도 꼭 가야 하는 장소에서는 수상레저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간단한 음식이나 모자, 튜브 등 필요한 것은 모두 구입 가능했습니다.
바다에 면해 서 있었을 때, 오른쪽에 산책길이나 잔디도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사방에 야자수도 심어져 있고, 앉아 휴식의 벤치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도돔 무지개 해안 도로 주소 : 제주제주시 도두동 1734
무지개 해안 도로는 공항 근처의 사진 명소였습니다. 매우 달콤한 방화벽이 스스로 포토 스폿 효과를 냈어요.
특히 날씨가 맑은 날에는 일폭의 풍경화 레벨의 뷰였습니다. 생각보다 방호벽이 큰 편이니까 어른 2명 정도는 함께 앉을 수 있었어요.
도중에 동상도 있어, 인증샷을 찍을 때에 활용하는데 딱 맞네요. 주위에 카페와 음식점도 많았던 제주도 꼭 가봐야 할 장소이기 때문에 더욱 만족했습니다.
다음 날에는 어묵 국수로 식사부터 시작했습니다. 넓은 주차장이 있었고 오전 10시부터 20시까지 운영 중이었습니다.
우리는 고기 국수와 비빈을 비롯해 두 가지 측면도 만들었습니다. 모듬부터 정돈했지만, 양이 충분히 가성비까지 뛰어났습니다.
유명에서 수프까지 검게되어 있지만 사용하고 있는지 구수가 굉장했습니다. 전복 무침까지 완벽했기 때문에 제주도 꼭 가봐야 할 일정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식이었지요.
아르테 박물관 주소 : 제주 제주시 애월읍 유치원 478
테마가 거의 10개가 되어 보였는데, 공간마다 분위기가 달랐어요. 같은 미디어 아틀라도 조명과 사운드에 의해 매력이 상반됩니다.
언제나 정지하고 있는 작품만으로 보다 활기 넘치는 아트 프레임을 보면, 새로웠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고, 추억이 되는 컷을 많이 남겼습니다.
카페노티드 제주 주소 :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아월로 1길 1,2층
턴이 되어 입장한 후, 먹어가는 용으로서 디저트를 주문했습니다. 아르그레이, 바닐라, 초콜릿 등 종류가 많아서 선택하는데 잠시 걸렸습니다.
구입한 도넛은 2층에 올라 홀에서 먹어 갈 수 있었습니다. 통창으로 외정원이 보이는데 이국미가 꽤 입이 떡이 퍼졌습니다.
기대 이상이었기 때문에 호스텔에 가져가려고 한층 더 포장도 했습니다. 보관 방법이 쓰여진 분도 담아 주셨으므로 도움이 되었네요.
곽지 해수욕장 주소 : 제주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서쪽을 대표하는 비치프런트 중에는 곽지 해수욕지도 있었습니다. 애월읍에 위치한 곳에서 매우 맑은 바닷물이 특징이었습니다.
하얀 모래사장은 쓰레기 하나 없이 깨끗하고 맨발로 걸어 보았습니다.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끝나는 경치가 끝났습니다.
함덕만큼 수심이 낮고, 물놀이중인 아이들이 많았어요. 모래 입자가 나와서 좋아하는 형태로 성을 쌓는데도 딱이었습니다.
우리도 가볍게 물에 발을 담그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차가운 바닷물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바다 전망을 갖고 있던 맛집에는 테라스도있었습니다. 밖에 나오자마자 바다와 한라산이 합쳐진 눈에 띄는 뷰가 나타났습니다.
모둠 소세트는 가성비와 구성이 뛰어나 합리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엄선한 양념이 완전 밥 도둑이며, 고추와 해산물들이 상태도 바삭바삭했습니다.
생선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비치네요. 캐치도 없고, 두껍고 부드럽고 먹을 때마다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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