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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효석 문학관 전경 - [평창] 당일치기이진리커피인터컨티넨탈호텔 후타다미네

by live-breaking-news 2025.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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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문학관 전경

 

 

원래 울릉도 깨졌어요? 왜 못했을까..... 클라톤… 클라톤! 태풍이 오네마네, 패스를 잘못했네 앙트르였어, 대만에서 소멸이 되네요. 취소하고 시원하게 강원도 2박 3일. (사실 쿨할 수 없었습니다.) 04 평창강릉 2박3일. 평창역에서 수방가를 태우세요. 약 오전 11시 40분.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는 귀엽지만 주차요금 700원으로 극대 분노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아니요, 왜 KTX 할인을 하지 않습니까? 봉평다님길에서 닭갈비를 먹고 근처에 이효석 문학관이 있어 한번 거기에 있습니다. P+P는 정말 대답이 없다는 것을 이번 여행을 통해 깨닫게 된다wwwwww 누군가가 J의 역할을 수행해서는 안됩니까? 인간적으로는?

 

이효석 문학관

「소바 꽃 피는 무렵」이라면 좋았지만, 그 축제는 9월 초에 벌써 종료. "소금을 뿌린 것 ​​같은"꽃은 항상 진짜를 볼 수 있습니다. 8월에 왔을 때도 보이지 않았다.

 

이효석 선생님, 향토적인 소설과 달리 굉장히 신문물을 갖추어 샀다. 그리고 소설처럼 낭만적입니다. 피크닉 때는 야채 스프와 밀감으로 만든 잼을 준비해 다녔다고 합니다. 볼 필요 없이 서비트된 것 같다.

 

날씨 진짜… 가을하늘 하늘 미끄러져 있는데 높이 구름이 없는데 울릉도에 가는 배가 취소가 되었으니까? 알고도 모르는 동해 용왕님 ㅠㅠ

 

고다이산 전나무 숲

또 어디에 있어도, 드디어 www 전나무의 숲에 왔다. (일반 차량 주차 요금 6천원) 여기 정말... 아주 좋아요ㅠㅠ 드라마 도깨비를 왜 여기서 찍었나요? 어색한 샐러리맨은 이런 숲길의 피톤치드로 치유를 하면서 회사 욕심을 합니다. 제 회사이니까 제가 탐하고 타인이 탐하면 기분이 나쁜 농담 등요^^

 

태풍에 쓰러진 이 나무는 수령이 600년 정도가 되었다고. 물도 정말 맑고 멀리까지 보입니다. 수방이 나이가 많기 때문에 자연이 좋다,,,,, 나도 그렇습니다.

 

이진리 커피(easily coffee)

시그니처가 후추 커피. 오인팅하는 종목이지만 맛이 제일이다.

 

캄보디아 어떤 고추를 뿌렸다고 한다. 커피가 정말 진하고 맛이 힘들고, 에그타르트도 맛있다. 하이브 인사이트에서 사고 있던 그 시혁반 스티커가 달린 에그타르트만큼 맛있다. (분심하지만,,,,, 반시혁,,, 그 타르트는 맛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사진이나 그림이 아니라 창유리로 보이는 전경입니다. 이진리 커피에 갈 때도 조금… 어디까지↗ 오르는↗일까요? 풍경,,,, 진짜 알프스가 아닌가? (손톱이 봄)

 

평창 인터컨티넨탈 호텔

앞에 있는 산책로도 좋네요(아침에 아침 식사를 먹고 걸어볼까 생각했는데 비가 내리고 패스), 뒤에 있는 산책길도 좋구나… 하는 여기가 너무 좋아요.

 

바이레도!!!! 수방이 웃으며 정말 잘 했어요.

 

다음 번에도 아침식사(녹두 대나무 최고) 포함 + 요금 체크아웃 패키지에 와요 ㅠㅠㅠ 아침 식사를 먹고 다시 자러갑니다. 입이 짧은 아이들 둘이서 여행하기 때문에 먹는 사진이 없네,,,,, 밤에 술도 마시지 않고, 오렌지 주스를 마시면서 방탄보다 자고… 크림파이!!!!!!!!!!!!! 라고 외치는 수방이 덕분에 www 평창에서 밤새야 했던 이유를, 나를 바꾸기 직전에 깨달은 우리들 wwwwwwwww 아니....

 

안반데기 은하수의 오락거리

별이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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