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친구와 행궁동 호텔 수원 도노 1796에 다녀 왔습니다.
1층에는 무인 24시 이마트가 있어 언제든지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지하에는 주차장이 넓고 주차장도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아도 교통이 쉽습니다. 월드컵경기장이나 야구장 등 방문하기에 좋은 거리입니다. 2성급 호텔이기 때문에 그런지 1층에서 고급감이 나왔습니다.
행궁동 호텔의 방안에는 컴퓨터도 있었습니다. 가운까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창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날씨가 얼마나 좋은지.. 확실히 행궁동 호텔에 온다. 외국에 온 듯한 느낌인지 알고 있는 ㅋㅋ
호캉스하려고 케이크도 샀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끝나요~~
조명도 부드럽게 들어오는 수원행궁동 호텔 침대 옆에는 스타일러도 있습니다. 밖으로 나와서 한 번 돌려주면 옷에 밴 음식의 냄새를 빼앗을 수있었습니다.
옆에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다 금고까지 있어 믿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어메니티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자취 상자에 들어 있기 때문에 잊지 않고 사용하십시오!
또한 전통적인 차와 찻잔이 준비되었습니다. 목이 나이프였지만 차 한잔 먹었다 아픈데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지만 샤워와 화장실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세면대도 크게 떨어져 있습니다. 거울까지 크고 좋았습니다.
TV도 크고 당연히 넷플릭스가 되어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가자~
한숨 자고 일어난 후 야경을 보러 행궁동에 나왔습니다. 장안문을 일주하는 것을 아십니까?
수원 도노 1796에 묵는다면 항상 가고 싶을 때 갈 수있는 곳입니다.
룸서비스
산책도 하고 들어와 룸서비스를 했습니다. 이런 추운 날에는 방에서 룸서비스시켜 먹는 것이 최고입니다!
안주에 술 종류가 있었습니다. 칵테일, 맥주, 소주, 하이볼, 무알코올까지 전혀 있었습니다. 우리는 윙본과 칵테일을 주문했습니다. 쓰지 않고 그냥 적당히 알고 잘 만들어 주었습니다.
감자 튀김에 샐러드까지 먹으면 이런 휴가는 별로 없었다><
조식
조식은 7:00~10:00까지 영업합니다. 한국 스타일로 잘 나왔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김부터 시작해서
오리, 불고기도 따뜻하게 준비되었습니다.
김치와 젓가락, 참볼림, 우엉 등 반찬으로도 화려하게 나와 호캉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밥과 반찬, 국물뿐만 아니라 샐러드에도 시리얼까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수원 도노 1796 아침식사 스타일~
먹은 후 키까지 반납합니다. 다음 수원모텔을 약속하고 돌아왔습니다.
조식 요금은 1인당 15,000원입니다. 리셉션에 요청하십시오.
경기도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 수원룸서비스호텔에 가고 싶다면 수원 도노 1796은 완전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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