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호텔 추천 사이판 켄싱턴 호텔 수영장 아침 식사 사이판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끊겼습니다. 특히 조용하고 느긋한 레크리에이션이 가능한 사이판이 자주 기억나지만, 최근 머물고 있던 사이판 호텔 켄싱턴이 매우 마음에 들어 다시 갈까요? 생각합니다.
사이판 켄싱턴 호텔 체크인 시간 15:00 체크아웃 시간 12:00 입실 전후, 수하물 보관 가능, 시내 셔틀 버스 운행
아무래도 사이판 켄싱턴 호텔의 위치가 시내까지 가려면 도보로는 힘들고 셔틀 버스를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올 인클루시브 또는 슬림 인클루시브를 이용하시는 경우, 왕복 무료 셔틀 버스가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오션뷰 프리미어 디럭스룸
5성급 호텔답게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가운데 저는 아름다운 바다를 막히지 않고 바라볼 수 있는 프리미러 디럭스룸이었습니다. 안쪽에 큰 사이즈의 더블 침대가 2개나 들어가 있어 가족 여행자에게도 추천의 호텔이었습니다.
침대 한쪽에는 1인용 소파와 티 테이블이 있어, 여기에 앉아서 책도 보고, 간식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침대 맞은편에는 큰 TV나 화장대도 있어, 짐의 들어올리기에도 편한 구조였습니다.
욕실의 구조가 다른 호텔과 조금 다른 것입니다만 안쪽에 옷장이 있어 샤워 후에 로브를 꺼내 입는 것에도 편했어요. 큰 욕조가 있고 반신욕에도 충분했습니다. 배수가 좋아지고 물도 잘 나오는 분입니다.
세면대 옆에 켄싱턴의 로고가 새겨진 어메니티도 잘 갖추었습니다. 사용하면 다음날 다시 채워 주므로 작고 실망하지 마십시오! 치약과 칫솔까지 모두 있었습니다.
프리미어 디럭스룸은 고층에 배정해주고 아름다운 사이판해를 감상할 수 있어 흡족했습니다. 아래의 수영장도 한눈에 들어 왔습니다만, 비틀린 워터 슬라이드가 매우 타고 싶어졌습니다.
2. 부대 시설
규모가 있는 호텔답게 다양한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특히 피트니스 시설은, 가본 사이판의 숙박시설 중에서는 꽤 제대로 장식해 두고 운동을 매일 해야 한다고 하는 여행객도 만족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라이프 피트니스 유무산소 기구를 채우고 운동하는 것이 맛있습니다.
안쪽에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플라이밍이나 트램폴린, 탁구대도 있어, 가족 전원이 저녁 식사를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였습니다. 여기도 켄싱턴 여권을 보여주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후 2시부터 운영한다고 하는 코코몬 캠핑는 유료입니다만, 아이들이 놀기에는 설비가 갖추어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거기서 가족 여행의 사이판 호텔을 추천하면, 켄싱턴을 먼저 말하겠다고 알았습니다.
리조트 안에 아이러브 사이판도 운영하고 있어 물이나 음료, 주류 등 필요한 것을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호텔 내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매우 편했습니다.
3. 수영장 시설
사이판 켄싱턴 호텔 수영장의 이용 시간은 10:00~21:00까지였지만, 도중에 오후 6시부터 1시간의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키즈 풀은 13:00~17:00까지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가는 분은 시간을 염두에 두어 주세요.
수영장의 한쪽에 위치한 대형 워터 슬라이드의 이용 시간은 14:00~17:00까지 오후에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길이도 길고, 큰 분이므로 어른도 탈멸한 시설이었습니다.
프런트 전용 비치에도 선베드가 있어 햇볕도 해 바다수영도 가능했습니다만, 바다 위에 놀이 시설도 갖추고 있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에 포토존도 많기 때문에 구석구석을 되돌아 보면서 인생샷을 많이 남겨 줍니다ㅎㅎ
4. 맛집
사이판 켄싱턴 호텔 슬림 카드를 이용해 아침과 저녁을 즐겼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맛집 인 로리아에서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를 즐기거나 저녁에는 야외 바베큐까지 야만에 이용해 왔습니다.
주류도 무제한이므로 동생과 맥주와 와인을 가지고 두고 즐거운 저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숙박 금액에 포함되어 있으며 사이판 호텔의 추천입니까?
18:00~21:00까지 진행되는 오션 그릴 바베큐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에만 이용 가능했습니다. 이것도 시간이 언제 바뀌는지 모르기 때문에 체크인할 때 알아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5. 아침 식사
신선한 샐러드와 과일, 빵도 종류별로 가져와 아이들을 위한 키즈 메뉴 스테이션도 운영하고 놀랐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한국 요리이므로, 기쁜 기분에 또 가득 한 잔 놓아 기분 좋게 호텔의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만족도가 높았다.
5성급 호텔답게 객실에서 수영장, 맛집 시설까지 충실했던 곳입니다. 겨울에 사이판을 한번 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켄싱턴도 생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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