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줘 대련 수목원은 처음?
부산 남은 가을 만나러 가요^^ 부산박물관, 대련수목원, 그 중심의 유엔평화기념공원입니다.
어디를 가도 노랗고 붉게 물든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단지 다가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을에 함께 들어갑니다.
노곤 노곤 수면 오후 시간대 가는 길, 컴포즈에 들러 커피 한잔 가져갑니다^^
걷는 길. 외국의 어느 이웃처럼 이국적으로 느껴지는지, 대련동은 자주 오는 마을이 아닌 것 같네요.
영국 메이플? 푸른 하늘 아래 붉게 물든 단풍이 더 아름다운 대련 수목원.
세계 평화의 숲의 맨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도심 속의 수목원. 우울물도 흐르고, 그 안에 큰 빵인 잉어? 도 살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자라피라티스
산책로를 넘어 UN 평화 공원.
맞습니다.
"길 없음" 네!!!
대련 수목원은 봄에 다시 와야 합니다. 그 끝에 유엔평화공원
세계 유일의 재한국연기념공원은 2005년 APEC 정상회의 때 주요 인사 방문지에 포함된 장소였다. 그러나 공원의 동남 일대는 고철처리업, 자동차정비업, 화물차주차장, 화물수송업 등 소음, 분진, 토양오염을 유발하는 혐오산업 51개사가 난립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6·25전쟁참전 유엔군 전사들이 자고 있는 UN기념공원과 연계하여 인근 환경불결지에 평화의 상징공원을 조성하고 자유수호의 의지를 기리며 주민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화공원 조성계획을 책정하고, 2
평화 공원의 멋진 건물.
화장실입니다. 최고의 예의로 모시듯이 내가 갔던 화장실에서 최고였습니다. 그 향기가 아주 좋았어요
메타섹 와이어 길. 끝났어
2024년 가을도 끝에 왔습니다. 되돌아 보면 올해는 내 평생 제일 화려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1월부터 매월 해보지 않은 것을 찾아 도전해, 계절마다 아름다운 곳에 들어있었습니다. 그래 봄도 여름도 가을도 충분히 기억되는 2024년 겨울은 2025년의 시작과 함께 더 따뜻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화려하게 쓰기는 2024년입니다.
2025년 좋은 성공의 길이 열리면 아주 좋아요^^
2025년도 함께 걸어갑니다. 아기, 아직 이상한 일이 많이 있습니다.
지구 산책, 뛰어오르는 느낌이 걱정됩니다^^
한 쌍의 천둥 오리와 함께 걷는 길. 좋아요^^
혼자서 노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서 도서관, 산, 바다, 밥도 혼자 잘 먹고, 홍술도 잘하지만, 한 사람보다 두 사람이 더 좋습니다. 먼저 걷는 두 노인 부부가 맞는 손을 보면 매우 울고 깊은 가을입니다.
더운 가을이 아직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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